공지사항

    공지사항

    한국프랜차이즈협회 부울경지회의 자문위원직을 수락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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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년 모 시민단체의 지역경제위원, 소상공인****위원장을 마지막으로 먹고사는 개인문제에 집중하기 위해 모든 활동을 접었다.  
    다시 이런 활동을 수락했다. ㅋ
     
    왜? 부산의 프랜차이즈본부는 중소기업, 소상공인 수준의 영세한 업체가 대부분이기 때문이다. 
    또한 자영업 가맹점주와 공생과 상생의 FC시스템을 사회적경제기업(협동조합, 사회적기업)조직을 통해 구체적으로 성공사례를 만들고, 부산음식을 전국화•세계화하고 싶기도 해서다. 
    그것이 나를 키워준 내고향 부산을 위한 일이기도 하다 ㅎ
     
    더불어 FC사업의 60%는 외식업이다. 외식업은 농업, 수산업, 축산업, 임업과 관련된 중요한 산업이기도 하다. 최근 로컬푸드운동이 확산되기 위해서도 지역의 농수축임산업과 지역FC산업은 연대해야 한다.
     
    부울경의 프랜차이즈 산업은 '을과 을이다.
    을과 을은 소통하고 협력하고 연대해서 공생하고 상생해야 한다' 그래야 지역이 성장하고, 함께 행복한 도시가 된다.
    모든 일은 사람이 먼저고 최고다!!!